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MushroomRecordingStudio는 2006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의 와우고가차도 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명칭은 다리밑스튜디오UnderTheBridgeStudio로 주로 한국의 급진적인 하드코어 펑크 밴드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며 서브컬쳐, 독립음악씬과의 교류가 늘어나 작업의 영역이 확장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서울시 구로구 지식산업단지에 새로운 스튜디오로 이전해 현재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